나는 꼼수다의 열풍이 대단하다
나는 꼼수다라는 말 만 붙으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일까?
이번에 나온 책은 나꼼수의 후광을 읽고
연일 베스트셀러로 이어가는 나꼼수의 열풍을 바람을 일으키고 싶은 것일까?
요즈음 한창 관심을 가지는 정치의 이해를 돕기 위해
김민찬저자의 야심찬 도전장을 지켜봐주세요.
얼마나 궁금하면 대통령도 몰래볼까?
이 시대를 향한 진정한 대안, 진보를 외치는 나꼼수 정치 상식
사전!
기득권층에 쫄지 않는 김어준, 꼼수 2라운드 정봉주, 딴지 시사맨 주진우, 보수 파는 김용민, 보수를 비꼬는 4인방의
가카 헌정방송 나는 꼼수다를 들으며, 정작 못 알아듣는 정치용어나 사건 때문에 답답한 독자들을 위해 나꼼수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정치 상식
사전이 탄생하였다. BBK, G20, 촛불시위, 북한과의 관계 등 다양한 사건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이 시대의 트렌드와 가치관, 보수몰락을
바라는 진보의 눈을 담아냈다. 더불어 정치계의 의문을 정치학 개론에 입각하여 차근차근 풀어내고, 리얼하고 생생하게 한국정치를 풍자하였다.
저자의 말 _대한민국,
나꼼수]에 꽂힌 이유
제1부 우리 정치해요
01. 지적인 정치 vs. 쥐적인 정치
02. 국회의원 되는 것
어렵지 않아요
03. 세 살 버릇 여든 가는 정치 관례
04. 지역 감정 망국론
05. 갱상도, 전라디언, 핫바지는
누구인가?
06. 남남갈등
07. 북한과 우리는 무슨 관계?
08. 영원한 각하, 전두환과 새해 인사
09. MB
정권을 운전하는 9급의 힘
10. 한나라당과 차떼기의 추억
11. 팬클럽의 새로운 장을 연 친박 연대
12. 백만 송이
국민의 명령, 문성근 따라하기
13. 장외 투쟁하는 국회의원
14. 타임지 선정 올해의 국회의원
15. 결석 횟수 초과면
F학점, 박근혜 따라하기
16. 만 명 앞에서만 평등한 법, 법, 법
17. 노회찬 삼성 X파일 사건
18. 정주영,
정몽구, 최태원 구속! 이건희는 왜?
19. 만 원의 기소
20. 청소년 정책 표류기
21. 장관으로 태어나기
제2부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22. 각하에서 가카까지 울고 웃기는 대통령
23. 스토리텔링 임영박
매직쇼
24. 집 나간 며느리와 전어 태우는 정부
25. 추억의 몰빵 게임
26. 잡리스의 ‘우리반 반장 임영박’
27. 신(新)...저자의 말 _대한민국, 나꼼수]에 꽂힌 이유
제1부 우리 정치해요
01. 지적인 정치 vs. 쥐적인 정치
02. 국회의원 되는 것 어렵지 않아요
03. 세 살 버릇 여든 가는 정치 관례
04. 지역 감정 망국론
05. 갱상도, 전라디언, 핫바지는 누구인가?
06. 남남갈등
07. 북한과 우리는 무슨 관계?
08. 영원한 각하, 전두환과 새해 인사
09. MB 정권을
운전하는 9급의 힘
10. 한나라당과 차떼기의 추억
11. 팬클럽의 새로운 장을 연 친박 연대
12. 백만 송이 국민의
명령, 문성근 따라하기
13. 장외 투쟁하는 국회의원
14. 타임지 선정 올해의 국회의원
15. 결석 횟수 초과면 F학점,
박근혜 따라하기
16. 만 명 앞에서만 평등한 법, 법, 법
17. 노회찬 삼성 X파일 사건
18. 정주영, 정몽구,
최태원 구속! 이건희는 왜?
19. 만 원의 기소
20. 청소년 정책 표류기
21. 장관으로 태어나기
제2부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22. 각하에서 가카까지 울고 웃기는 대통령
23. 스토리텔링 임영박
매직쇼
24. 집 나간 며느리와 전어 태우는 정부
25. 추억의 몰빵 게임
26. 잡리스의 ‘우리반 반장 임영박’
27. 신(新) 강남별곡, 도곡동과 논현동
28. 정치철학(?)이 담긴 MB의 롤모델
29. 위기관리능력에서의 표정 관리
30. 페이스메이커 검찰
31. 촛불 공신 어청수
32. 청와대의 등잔 밑
33. 임기 말 권력 누수 현상
레임덕(lame duck)
34. 박근혜 쏠림
35. 영부인과 망치부인
36. 섬김의 미학, 영포대군 이상득
37.
털어서 나오는 비전
38. 목민심서 해관 6조
39. 저승 가면 노통에게 혼날 그 사람
40.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한미
FTA
41. 멍청이에게 바치는 경제 대자보
42. 반값 등록금과 학자금대출
43. MB식 미친 교육
44.
3분이면 이해되는 MB악법 노트 정리
제3부 정치판의 재구성
45. 자유당 망령의 재림, 디도스 사건
46. 뉴타운으로 먹고살아요
47. 투표하니 등록금 내려갔네
48.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선거
49.
부산특공대
50. 신(新) 바보들의 행진
51. 명망가정당
52. 소문 난 잔치엔 먹을 것이 많다, 민주통합당
53. 손에 손 잡고, 통합진보당
54. 언제든지 변심 가능한 중도
55. 책갈피 혹은 쓰레기더미, 제3신당과 박세일
56. 안철수의 정치 백신은 어디에 놓나?
57. 민주 정치는 정당정치? 정치학에 똥침 놓기
58. 진보파의 재구성
59. 쫄지 않는 진보파 구출 작전
60. 화성인 바이러스와 청소년
61. 사람은 사람인데 시민이 아니다?
62.
자주국방과 전작권 환수
63. 아메리카NO
64. 평화비행기와 해군 기지
65. 기무사를 사찰하라
제4부 정치는 우리 것
66. 전태일과 김진숙
67. BBK 다시 보기
68. 꿈꾸는 자
잡혀간다
69. 광장과 표현의 자유
70. G20 쥐그림 포스터 벌금 200만 원
71. 불법체증과 종로경찰서장의 꼼수
72.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73. 민주 대 반민주의 역사
74. 민주화 운동은 여전히 진행형
75. 운동의 정치학
76. 세상을 바꾸는 시민저항권
77. 촛불 누가 사줬어?
78. 촛불소녀론
79. 2008년 촛불 시위와 시민
불복종
80. 광화문을 재건축합니다
81. 혁명의 재발견
참고 자료
대통령도 몰래 보는 정치학 교과서
[나는 꼼수다]를 듣기 전에 먼저 봐야 하는 책
[나꼼수]를 한 번이라도 들었다면 꼭 읽어야 하는 책
[나꼼수]를 백배
똑똑하게 즐기는
호쾌한 정치 상식 사전!
지금 대한민국은 [나는 꼼수다] (이하 ‘나꼼수’) 에 열광하고 있다.
기득권층에 쫄지 않는 김어준, 꼼수 2라운드 정봉주, 딴지 시사맨 주진우, 보수 파는 김용민, 보수를 비꼬는 4인방이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꼬집어주니 이보다 통쾌하고 시원할 수 없다. 그런데 정작 이들이 내놓는 말을 100프로 알아듣는 시민은 많지 않다. 정치 상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시민으로 태어나 먹고살기에 바빠 정치학에 관심을 가지거나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생각해보라. [나꼼수]를 들으며 울고
웃고는 있지만 과연 정치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기본 정치학 개론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역사와 함께 흘러온 한국정치의 특징도 모른 채
[나꼼수]의 리얼 토크를 제대로 이해하기란 다소 어려운 일이다.
도서출판 미르북스에서 [나꼼수]를 듣기 전에 먼저 읽어야 할 정치 상식
사전을 펴냈다. 일반적인 정치학 개론에 입각해 주제를 나누고 해당되는 정치 사례를 재미있게 풍자했다. 쉬운 정치학 용어로 현실정치의 상황을
되짚은 이 책은 [나꼼수]로 인하여 현 시점 한국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모든 독자를 위한 참신한 정치학 교과서가 될 것이다. 이 시대의
트렌드, 이 시대의 가치관, 보수 몰락을 바라는 진보의 눈이 담긴 천일야화. 2012년 1월, 출간된다.
대한민국 시민이
[나꼼수]에 꽂힌 이유
대한민국에 열풍을 몰고 왔고, 팟캐스트 세계 1위를 휩쓴 가카 헌정방송 [나는 꼼수다]. “쫄지마, 씨바.”를
외치는 딴지일보 종신 총수 김어준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을 지역 기반으로 하고 있는 17대 국회의원 정봉주, 누나 전문기자
‘시사IN’의 주진우, 시사 평론가 김용민까지 모두 4인방이 대한민국 정치를 향해, 사회를 향해 직설적으로 딴지를 거는 방송이다. 첫 회가
시작됐을 때 시민들을 “어, 이거 기발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2회 3회 거듭될수록 “아주 속 시원하네.”라며 방송을 회자했다. 많은 시민이
퇴근길에 자차 안이나 버스 안에서 [나꼼수]를 듣는다. 자유롭게 세상을 풍자하는 그들의 입담에 청취자들은 울고 웃었다. 차차 팬 층이 확대됐고
많은 시민이 [나꼼수]를 지지했다.
시...대통령도 몰래 보는 정치학 교과서
[나는 꼼수다]를 듣기
전에 먼저 봐야 하는 책
[나꼼수]를 한 번이라도 들었다면 꼭 읽어야 하는 책
[나꼼수]를 백배 똑똑하게 즐기는
호쾌한
정치 상식 사전!
지금 대한민국은 [나는 꼼수다] (이하 ‘나꼼수’) 에 열광하고 있다. 기득권층에 쫄지 않는 김어준,
꼼수 2라운드 정봉주, 딴지 시사맨 주진우, 보수 파는 김용민, 보수를 비꼬는 4인방이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꼬집어주니 이보다 통쾌하고 시원할
수 없다. 그런데 정작 이들이 내놓는 말을 100프로 알아듣는 시민은 많지 않다. 정치 상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시민으로 태어나
먹고살기에 바빠 정치학에 관심을 가지거나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생각해보라. [나꼼수]를 들으며 울고 웃고는 있지만 과연 정치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기본 정치학 개론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역사와 함께 흘러온 한국정치의 특징도 모른 채 [나꼼수]의 리얼 토크를 제대로 이해하기란 다소
어려운 일이다.
도서출판 미르북스에서 [나꼼수]를 듣기 전에 먼저 읽어야 할 정치 상식 사전을 펴냈다. 일반적인 정치학 개론에 입각해
주제를 나누고 해당되는 정치 사례를 재미있게 풍자했다. 쉬운 정치학 용어로 현실정치의 상황을 되짚은 이 책은 [나꼼수]로 인하여 현 시점
한국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모든 독자를 위한 참신한 정치학 교과서가 될 것이다. 이 시대의 트렌드, 이 시대의 가치관, 보수 몰락을 바라는
진보의 눈이 담긴 천일야화. 2012년 1월, 출간된다.
대한민국 시민이 [나꼼수]에 꽂힌 이유
대한민국에 열풍을 몰고
왔고, 팟캐스트 세계 1위를 휩쓴 가카 헌정방송 [나는 꼼수다]. “쫄지마, 씨바.”를 외치는 딴지일보 종신 총수 김어준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을 지역 기반으로 하고 있는 17대 국회의원 정봉주, 누나 전문기자 ‘시사IN’의 주진우, 시사 평론가 김용민까지 모두 4인방이
대한민국 정치를 향해, 사회를 향해 직설적으로 딴지를 거는 방송이다. 첫 회가 시작됐을 때 시민들을 “어, 이거 기발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2회 3회 거듭될수록 “아주 속 시원하네.”라며 방송을 회자했다. 많은 시민이 퇴근길에 자차 안이나 버스 안에서 [나꼼수]를 듣는다. 자유롭게
세상을 풍자하는 그들의 입담에 청취자들은 울고 웃었다. 차차 팬 층이 확대됐고 많은 시민이 [나꼼수]를 지지했다.
시민들은 왜
[나꼼수]에 열광할까. 민주주의 사회라고는 하지만 감히 찌르지 못했던 정치계 비리를 낱낱이 고발하기 때문이다. 이랬습니다, 저랬습니다 식의
딱딱하고 형식적인 진행이 아니라 마치 방송을 듣는 모든 시민과 함께 소주라도 한 잔 걸치며 이러쿵저러쿵 까대는 뉘앙스다. 친근하고 진솔하게 정말
웃긴 보수의 비화를 마음껏 드러내며 거북했던 우리의 속내를 말끔히 치료해줬다. 정치계에서 벌어지는 온갖 비리와 맞닥트리고도 눈 감고, 귀
막으며, 입 닫는 풍토를 조롱하듯 4인방은 거침없이 입담을 펼쳤다. 그러니 방송을 듣고 있으면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간다. 대한민국 정치계에
실망한 시민들의 혐오증을 달래주는 탁월한 [나꼼수]의 맹활약이 앞으로도 기대된다.
[나꼼수] 만큼 리얼하고 생생한 정치 풍자
[나꼼수]를 들으며 정작 못 알아듣는 정치 용어나 사건 때문에 답답한 경우가 있었다면 이 책이 필요하다. 또는 아직 [나꼼수]를 듣지
못했다면 이 책부터 읽어라. 이 책은 [나꼼수]를 더 잘,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정치 상식 사전이다. 기본적인 정치학 개론도 모른 채 무작정
[나꼼수]를 듣기 시작한다면 자칫 무슨 말인지 몰라서 재미가 반감될 수도 있다. 쉽고 재미있는 《나는 꼼수다 정치 상식 사전》으로 어려운 줄로만
알았던 정치학을 먼저 경험한다면 열풍을 몰고 온 [나꼼수]의 저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나꼼수]와 비견할 수 있을 만큼
리얼하고 생생하게 한국정치를 풍자했다. 관점은 진보의 시각이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정치학의 정의가 왜곡되는 실상을 고발하는 데 치중했다.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이야기, 쏟아내고 쏟아내도 풀리지 않는 정치계의 의문을 정치학 개론에 입각하여 차근차근 풀어내는 정치 상식 천일야화가 이 책에
가득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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